본문 바로가기

고고쩡스의 연예~

악귀1화리뷰 : 붉은댕기 한국형오컬트 드라마 김은희작가의 신작

반응형
sbs 금토드라마  악귀 1화 줄거리 및 리뷰
김은희 작가님의 신작 
김태리 x오정세
매주 금토 밤 10시 sbs

 

두둥 ~~

이화면으로 시작해요!!

 

낭만닥터 김사부 후속 김은희 작가님의 신작이라 더기되되는 악귀 

한국형 오컬트 드라마  

드디어 1회가 시작되엇어요!!!

 

한줄 감상평 !!! 
밤에 보지 마세요 너무 무서워요!!! 

 

드라마의 시작은 극중 김태리 구산영의 아버지로 나오는 구강모 교수의 자살로 시작해요

불안에 떨던 강모(진선규님)을 찾아온 문두드리는소리 

어머니인줄알고 열었으나 .... 악귀

그리고 자살을 한듯 목을 매달아 죽은 아들을 어머니가 발견하죠~~

힘들게 삶을 살아가고있는 구산영(김태리)

늦은밤 전화 한통을 받은 어머니를 따라 어디론가 가는 두부녀

일찍이 돌아가신줄 알았던 아버지의 죽음

 

그런 아버지의 유품이라며 할머니에게 물건을 하나 전달 받아요!!

바로 바로 붉은 댕기

그걸 받자마자 이상한 소리가 슉~~ 악귀가 들어오는 소리

 

구강모 교수에게서 산영이를 도와 달라는 쪽지를 받았던 해상(오정세) 그렇게 사라졌던 구강모교수의 장례식에 찾아와서

산영이와 딱 마주치게 되었죠

그런 산영이의 모습에서 악귀를 발견한 순간 !!!

세상에 이장면 너무 무서웠어요

이어진 살인사건으로 산영을 찾아온 형사 파트너 문춘과 홍새가 찾아오죠

 

자신에게 악귀가 들어왔다는걸 듣고 신경쓰게 되지만  믿지않는 구산영 

둘사이의 먼가 오래된 사연이 있는듯한 두사람 

악귀

산영이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들 

그러자 산영이는  해상이 말했던 "악귀"의 존재에대한 의문이 생기게 되고 

악귀
악귀

결국 산영은 해상을 찾아가서 의논도하고 정보도 얻어요

그리고 학생의 살인사건을 겪고도 악귀의 크기가 변하지 않은걸 본 해상은 직접 학생을 찾아가게 되요

죽은 학생의 장례식에 찾아간 두사람은  거기서 나머지 학생들을 마주하게되고

악귀
악귀

그곳에서 몰카를 찍던 학생들을 만나게 되요

 

악귀

그중 유독 두려움에 떨던학생 

악귀

그학생을 찾아간 산영은  해상이 만난날 경고했던 "문"을 떠올리게 됩니다  바로 문이 반대의 공간과 통과할수있는 공간이다보니 이공간으로 들어온 4237 주인공   이학생이 나타난이유는 무엇일까요???

문에 비친 4237학생 진짜 소름 ......

 

저는 밤에 혼자 보다가 다못보고  다음날 낮에 다시봤답니다 ^^

 

2회 예고를 보니 더 흥미진진 해질 드라마 

새롭게 시작한 김은희 작가의  드라마  "악귀"

앞으로가 더기대되요!! 점점 무서워질거같아요 

오랜만에 여름에 보기좋은 드라마가 나온거 같아서 너무 기대되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