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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쩡스의 연예~

악귀4회리뷰:백차골 허재비놀이 21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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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포스팅은  스포를 포함하고 있어요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기 해주세요!!




누가 죽인 걸까 네 엄마?  나? 아니면 너?

악귀 4회의 시작은 정신을 차린 구산영이  말하는 숫자   그 숫자로부터 시작하는이야기에요


진짜 무서운  악귀가 된 산영이 해상을 보며  많이 컸다며  그때일을 언급하죠
그러자 댕기를 보이며 댕기의 주인을 찾아내 주겠다고 얘기하죠

먼가 움찍 거리는 악귀!!!

그리고 산영이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자기가 왜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다며 혼란스러워하죠
그리고 중얼거리는 숫자 21과 176  그냥 떠올린 숫자들이라며  얘기하죠


그리고 그 숫자에 대해 고민하던 산영은  악귀를 가장 잘 아는 사람 구강모 교수의 흔적을 찾아

화원재의 이곳저곳을 뒤지고 다니고
같은 생각이었던 해상을 만나  다시 제대로 구석구석  찾아다니다  

엄마와 이혼 전까지 쓰던 방을  발견하고 출산예정일이 적인 달력을 보게 되죠
당시  구산영은  5살이었는데 과연 이건 또 먼일인지....

그리고 태영으로부터 연락이 와서  구강모교수를 기억하고 잇고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요양병원에 있었다며

그때 찾아왔다고 하죠

신문기사를 보여주며 이목단이란 아이를 찾았다고 장진리에서 친구들과 놀던 중 갑자기 사라졌다고 하네요
이야기를 들은 두 사람은 구강모가 지녔던 신문기사를 찾기 시작하죠

서문춘과 이홍새 도 이 사건을 조사하면서  이 사건을 알고 있는 형사를 만나기도 하죠

산영과 해상도 자료를 찾아보다 기사를 발견하죠  무당의 주술을 보며 해상은 태자귀의 일종이라며

이목단이 태자귀가 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그러자
산영은 구강모 교수의 책에서 봤다며 책을 꺼내보이죠  두둥~ 그 책 페이지가 21,176이었던 거죠!!!

백차골 허제비 놀이

그 후 백차골을 찾은 두 사람
그 마을엔 허제비 놀이행사가 준비 중이었죠 

 이 둘은 마을주민들에게  구강모를 아느냐고 묻고 한 사람이 알고 있다고 하죠
그러던 중 엄마의 고향이 백차골인걸 알게 되고  엄마에게 전화를 하게 되는데 

 엄마는 아주흥분한 상태로 당장 나오라고 소리를 지르죠


그런데 그때 한 할 아버지가 사망하게 되게  산영은  거울에 비친 귀신을 보게 되죠

그리고 염해상은 여기 에만 객귀가 4명이 더 있다며
동네 분들에게  집으로 돌아가서 문을 걸어 잠그고 조심히 있으라고 이야기하죠

그리고 허제비 인형을 찾으러 간 해상은  인형이 사라진 걸 발견하고  그 인형을 치운사람을 찾아 나서죠
귀신이 되어 돌아온 딸을 지키기 위해 인형을 없앴던 박 씨 할머니  


온마을에  객귀들이 득실득실하게 되고
산영에게 나타난 객귀 무리들  그 무리들을 피해서 도망치던 산영은  한 가게 비친 유리에  죽은 아버지 구강모  보게 되죠!!


아빠~~

진짜 너무너무 무섭고 너무너무 기대되는 5화
아직 안 보신 분들은  빨리 모두 보고 우리 금요일 오후 10시 본방사수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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